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/논란과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촌극, 악성 댓글, 어그로꾼의 난립 === 분명히 자신의 사생활 정보도 공개하고 자기 사진도 올리기 때문에 덜할 것 같지만 사실은 네이버, 다음, 네이트 등 '''포털 사이트 뉴스나 유튜브 댓글을 연상케 하는 전쟁터, 덤으로 [[네이버 뉴스]]나 [[다음 뉴스]]에는 있는 욕설 필터링조차도 없고, 네이버, 다음 뉴스의 악플을 가볍게 뛰어넘는 최악최흉급의 악플이 달린다!!''' 페이스북 특성상 사건을 다루는 페이지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데, 특히 정치, 종교, 젠더, 인종 문제 등 사건사고에 관련된 페이지는 보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정도다. 댓글들의 수준은 '''포털 뉴스나 유튜브의 그것과 같다.''' 또한, 자기들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그 사람만 잡고 욕지거리를 하며 [[마녀사냥]]하기 바쁘다. 가령 어느 지역에 사건이 일어나면 '''많은 숫자가 [[지역드립]]을 칠 정도며''' 당당하게 자신의 사진과 전화번호까지 내걸며 모 막장 사이트 수준의 혐오글은 기본이다. 거기다가 자극적인 댓글이 좋아요를 다수 가져가며 상위에 노출되는 등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어그로꾼들[* 심지어 가계정이 최근에는 많아지는 추세라 누군지도 제대로 잡기 힘들다.]과 찌질이들의 경연대회(?)가 되기도 한다. 오죽하면 인터넷 실명제의 실효성이 없음을 증명하려면 페이스북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.[* 과거에 [[네이트]]도 실명제를 한 적이 있었으나 악플 근절 효과가 거의 없자 실명제를 폐지한 바 있다.] 따라서 페이스북은 악플러들의 소굴이 된 지 오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